
KLPGA 2021 한국여자프로골프 개막전 롯데칸타타여자오픈 우승상금 및 순위별상금 상금분배표 드디어 오랜시간 휴식기를 가지고 2021년 대회를 준비한 한국여자프로골프 대회가 개막전을 4월8일 목요일 제주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에서 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년도는 작년에 비해서 LPGA 에서 활약을 하던 선수들이 미국으로 복귀를 하면서 , 진짜 국내파 위주로 매 대회가 열릴 가능성이 엄청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한참 인기를 끌었떤 유현주 선수는 정규투어시즌에는 참가를 할수 없게되었습니다. 아직 LPGA 미국여자프로골프 시드자격이 없는 최혜진 선수를 비롯해서 유해란 안소현 등의 많은 선수들이 올해도 작년에 이어온 인기몰이를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입니다. 작년에는 상금순위 1위가 본래 LPGA 에서..

이제서야 LPGA 미국여자프로골프 2021 시즌이 제대로 포문을 열듯 합니다. 그 시작은 2월25일부터 열리는 케인브릿지 챔피언십 대회입니다. 물론 아직 고진영,유소연,박인비,김세영 대다수의 한국선수들은 아직 미국 복귀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당분간은 국내에 머물면서 지켜본다는 생각인듯 한데요, 아무래도 메이저급대회가 열린다면 바로 복귀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됩니다. 그런 와중에 LPGA 출전을 앞두고 있는 박성현 선수가 개인 SNS 인스타그래을 통해서 이번시즌을 준비하는듯한 스폰서쉽인 빈폴골프 의류를 게재하면서 드디어 출전에 만발에 준비를 하는듯 합니다. 사실 박성현 선수는 작년 시즌에도 가장 먼저 코로나 이후에 시작하는 LPGA 에 빠르게 복귀를 했지만 아쉽게도 시즌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PGA 2021 시즌에 한국 선수들에 활약이 매우 좋습니다. 김시우 선수가 오랜기간 우승이 없던 PGA 에서 드디어 3년만에 우승을 했고 통산 3승째를 달성햇습니다. 또한 코로나 이후 재개된 PGA 에서도 임성재 선수 또한 대회 우승이 없어서 매번 아쉬웠는데요 그 매듭을 김시우 선수가 일단 풀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성적을 유지해주길 바랍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PGA 2021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은 작년과 동일한 상금규모인 750만달러 입니다. 우승상금과 순위별상금도 그로인해 동일하다고 보심되구요, 미국시간으로 새벽2시쯤에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생중계가 아닌 녹화중계를 해주는듯 합니다. 파머스 인슈런승 오픈 파이널라운드 중계는 JTBC 골프채널 편성표에 따르면 월요일 ..

사실 몇년째 저또한 PGA 골프관련 포스팅을 해오고 있지만 김시우 선수가 늘 선두권에 머물르다가도 4라운드에서 꼬꾸라 지는 일이 하도 많아서 이번 PGA 2021 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에서도 3라운드까지 2위에 올라왔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월요일에 출근을 했습니다. 오전 9시까지는 최종순위가 나오지 않을만큼 이번대회가 조금 늦게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출근하자마자 PGA투어 공식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떡하니 한국에 김시우 선수가 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진을 보니 괜시리 제가 다 뿌듯한 월요일이 된듯한 기분이였습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한국국적의 선수가 PGA 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내요 최종 스코어는 김시우 선수가 23언더파 였구요 2위 준우승자가 22언더파로 대회가 마무리되..

2021 LPGA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대회가 한국시간으로 1월21일 목요일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한국선수로는 단3명만이 출전을 하는데요, 이 3선수는 코로나 재개에도 가장 먼저 복귀한 한국선수들인데요 사실 국내에는 고진영,유소연 이런선수들처럼 활동을 하는 선수들이 아닌 미국무대에서만 활동하는 걸로 판단됩니다. 아무튼 LPGA 개막전 다이아몬트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대회에서 현재 2라운드까지의 선두는 한국계라구 할수있는 미국 국적의 데니엘강 선수가 하고 있습니다. 전인지 선수가 3위에 오르면서 PGA 와 LPGA 모두 많은 골프팬분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대회는 2019년도부터 시작을 했으며, 초대 챔피언은 한국에 지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