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대표 지수 S&P500 적정 PER 공부 개별주는 성장성에 따라서 PER 이 사실 의미가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허나 대표적인 지수로 따지는 미국 에센피는 어느정도 FWD PER 를 보면 현재 주가가 고평가 구간인지 저평가 구간인지를 판단할수 있는 중요한 잣대가 됩니다. 하지만 늘 적정 PER 밴드 안에서 움직이는게 아니기 때문에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PER 를 주된 요소인 EPS 는 매주 변화기 때문에 주가는 그대로이지만 PER 이 변동될수도 있습니다. 2023년 4월 13일 목요일 기준으로 S&P500 FWD PER 은 18.3배로써 저평가 구간이라구 보기엔 애매한 주가 상태입니다. 5년평균 FWD PER 18.5배 10년평균 FWD PER 17.2배 현재 주가가 5년평균 PER 은 아니기 때문..

2023년 4월 13일 기준 S&P500 EPS 추정치 는? 애널리스트들은 매주 목요일 S&P500 EPS 에대한 추정치 전망치 등을 공개합니다. 현재까지는 아직도 2023년 2분기부터 전분기 대비 기업실적이 개선될거고 4분기까지 계속 증가할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정말 이러한 전망치 대로 나올려면 경기침체 따위는 없어야 하고,, 사실 고금리 상태도 아니였어야 하고 인플레이션도 없었어야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건지 계속 희망회로를 열심히 돌리고 있습니다. S&P 500 FWD PER 은 4월13일 기준으로 18.3배 였고 14일에 소폭 주가가 내렸다구 해도 18.2배 일듯보입니다. 아무튼 5년평균 18.5배를 코앞에 두고 있기 때문에 저는 금요일에 주가가 오르면 무조건 롱 매도를 권했습니..

경제지표 발표에 따른 단기적 주가 방향성 예측은 의미 없다 미국 GDP 예측하는 사이트 제가 글을 쓰는 지금 한시간 후면 2023년 3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CPI 발표가 있을것입니다. 그거에 따라서 또 주가는 위로 올라가거나 아래로 내려갈것입니다. 저또한 미국주식을 하던 초창기에는 하루하루 경제지표 발표에 따라서 홀짝을 하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런 경제지표 발표에 신경을 쓰지 않고 차트만 보게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차트분석을 좋아하지만 그럼에도 거시경제는 중장기적인 뷰와 , 현재 증시가 상승랠리가 갈수 있는 여건인지에 대해서 지수 공부를 하기 위함입니다. 개별주는 제가 아직 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에 별루 관심이 없습니다. 미국 GDP 는 중요한 경제지표중에 하나 이지만 GDP NOW 라는 사이트에..

2023년 1분기 S&P500 배당금 관련 상황 제가 미국 대표지수 에센피를 관찰할때 보는 부분이 당연히 FWD EPS 에 대한 FWD PER 입니다. 그리고 거시경제 상황과 더불어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바로 , 자사주매입 + 배당금 입니다. 자사주매입 은 이미 2022년 2분기부터 계속 하락중이지만, 배당금에서는 아직은 기업들이 열심히 잘 주고 있습니다. 즉, 배당금 부분이 하락 추세를 그릴때가 바로 최정점의 EPS 하락에 시작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배당금을 줄인다는건 그만큼 회사의 순매출이 줄어든다라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이죠 미국 대표 기업들은 닷컴버블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자사주매입과 배당금에 대해서 신경을 쓰게됩니다. 아무래도 저금리의 시대가 이어지면서 이러한 주주친화적인 방향으로 정..

2023년 1분기 S&P500 기업실적 전망치 추정치 월가 애널리스트 자료 제공 ( 2023.04.06 기준 ) 이번주부터 금융주섹터를 시작으로 드디어 2023년 1분기 첫 기업실적이 발표가 됩니다. 아무래도 컨센서스를 많이 낮춰놓았기 때문에 크게 하회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 같지만, 제가 걱정스러워 하는 부분은 2023년 3분기의 기업실적 컨센서스가 아직은 전년도대비 + 성장을 보고 있지만, 혹시라도 3분기도 마이너스 전환이 유력해 진다면 경기침체가 점점 가까워 진다구 보심될듯 합니다. 현재는 경기침체가 절대 아닙니다. 경기침체는 보통 서비스업 PMI 가 50아래로 내려갈때부터 시작을 합니다. S&P500 FWD PER 상태 - FWD 포워드 라구 불리며 1년후 EPS 추정치라구도 봅니다. 보통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