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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LPGA 미국여자프로골프 2021 시즌이 제대로 포문을 열듯 합니다. 그 시작은 2월25일부터 열리는 케인브릿지 챔피언십 대회입니다. 물론 아직 고진영,유소연,박인비,김세영 대다수의 한국선수들은 아직 미국 복귀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당분간은 국내에 머물면서 지켜본다는 생각인듯 한데요, 아무래도 메이저급대회가 열린다면 바로 복귀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됩니다.

 

 

그런 와중에 LPGA 출전을 앞두고 있는 박성현 선수가 개인 SNS 인스타그래을 통해서 이번시즌을 준비하는듯한 스폰서쉽인 빈폴골프 의류를 게재하면서 드디어 출전에 만발에 준비를 하는듯 합니다.

 

 

 

사실 박성현 선수는 작년 시즌에도 가장 먼저 코로나 이후에 시작하는 LPGA 에 빠르게 복귀를 했지만 아쉽게도 시즌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시즌을 마쳤습니다.

 

 

 

이번 케인브릿지 챔피언십 대회는 미국 플로리다 올란도에서 열리며 CME 그룹 포인트는 500점에 72홀 6,701야드 72파 총상금은 200만 달러가 될 예정이라구 합니다.

 

 

 

이전대회에서는 김세영 선수가 5위를 차지했고 순위별상금에 따라서 83000달러정도를 획득했었다구 합니다. 그리고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으로 총 30만달러 한화 약 3억3천만원 가량이 우승상금이였다구 하내요.

 

아마도 이번대회도 작년과 총상금 규모가 동일하다면 우승상금에는 큰 변화는 없을듯 합니다.

 

 

LPGA 2021 시즌도 네이버골프를 통해서 실시간스코어,중계,순위,조편성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수가 있습니다. 물론 다음골프 를 제외하고도 골프를 즐기시는 매니아층이 점점 늘어나면서 다양한 어플을 통한 정보에 장은 많지만

 

아무래도 네이버골프 혹은 다음골프를 통한 발빠른 정보 획득이 편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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