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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종목

출전 자격 포인트 대회 변경 




일단 2020년도에는 9월 타이페이오픈을 시점으로 재개할 예정이라구는 , 타 스포츠와 다르게 한대회가 끝나면 또 다른 나라로 이동을 해야 하는 배드민턴월드투어 이기 때문에


다른 스포츠보다 더욱 재개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즉, 전세계가 동일하게 평화가 와야 가능하다라는 전제가 깔린다는게 문제요



( 픽사베이 이미지 제공 )


그렇게 도쿄올림픽 또한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출전가능한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에 대한 소식도 뜸해지게 되었는데요, 그러다가 최근에 BWF에서 올림픽 출전자격포인트 대회를 이번년도가 아닌 내년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2021년 1월4일부터 5월2일까지 경기에 대한 국제대회 포인트를 부여한다구 하구요, 대신에 2020년도에 이미 열렸던 말레이사 마스터즈 , 인도네시아 마스터즈 , 전영오픈 은 2021년에는 포인트 제외입니다.


그리고 이번년도에 못열리고 2021년도에 열리는 독일오픈,스위스오픈,인도오픈,말레이시아오픈,싱가포르오픈,아시안개인선수권대회,유럽개인선수권대회는 포인트가 부여된다구 합니다.





1월에는 타일랜드 마스터즈 월드투어 300

말레이시아 마스터즈,인도네시아마스터즈 는 위에서 말쓰드린대로 제외





2월에는 300이상 대회는 아에 없내요.. 2월은 통채로 안녕





3월 


스페인마스터즈 월드투어 300

독일오픈 월드투어 300

스위스오픈 월드투어 300

인디아오픈 월드투어 500


4개에 대회가 일단 있구요, 그럼 1월부터3월가지 5개 대회





4월 


싱가포르 오픈 월드투어 500

코리아 마스터즈 월드투어 300


이렇게만 본다면 4월까지 총 6개대회가 있습니다. 만약에 대륙별 선수권대회가 열린다는 가정하라면 , 7개 대회가 남아있습니다. 


월드투어 500 이라는 대회에서 우승을 하면 랭킹포인트가 9000점 정도 되니깐, 선수들이 완전 열심히 할듯하기도 하내요, 물론 7개대회가 모두 올림픽 포인트가 부여되는지는 저두 정확하게는 알수가 없내요.





현재 가장 근사치에 도달한 선수들은 바로 여자단식에 김가은 선수와 성지현 선수입니다. 불과... 523점 차이이기 때문에.. 한대회에 성적만으로도 올림픽을 출전할것인가 말것인가 달라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남자복식은 사실 고성현.신백철조가 오히려 초반에는 더 유력했는데... 고성현 선수 결혼도 했고.. 제 개인적인 소설로는 후배들을 나가게 해주는듯한 그렇게 흘러가버린듯 합니다..


혼합복식은 사실 서승재/채유정 밖에 없구요.. 여자복식은 좀 치열하긴한데.. 사실 이소희/신승찬 김소영/공희용 조가 부상으로 이탈하지 않는한 올림픽에 나갈듯 합니다.


남자단식은 사실.. 허광희 선수가 일단 나가는 위치에 있지만. 손완호 선수가 힘을 내서.. 마지막 올림픽이 되었음 하는 바램도 있내요... 아 이러면 허광희 선수에게 미안하나.. 뭐 아무튼 제 의견을 쓰는건 자유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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