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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운동에는 역시 미리미리 예방차원에서 배드민턴 종아리 보호대 구매후기



현재 국내 시장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배드민턴 전용의 종아리 보호대 들이 많다, 저또한 업자이기 이전에, 동호인이고 운동을 위해서는 내돈주고 사서 쓰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고가의 제품을 사용할까라도 고민을 했지만, 현재 운동하면서 종아리에 큰 무리감은 없지만, 토요일같은 날에는 거의 안쉬고 2시간내내 운동을 하다보니.


힘을 많이 받는 오른쪽 종아리는 많이 뻐근해지더군요, 그래서 일단 저렴이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처음부터 고가의 제품을 사용해도 물론 좋지만, 저렴한 제품으로 구매해서 사용하면서 종아리의 피로감이나 근육의 경련이 확실히 줄어드는걸로 만족한다면,


구지 비싼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무방하다고는 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슈피의 의견이구요, 일단 저또한 고민을 정말 많이 하다가, 저렴한걸로 직구해서 착용해 보았습니다.



기존에 키모니 체험단원으로 활동할때 받은 종아리 보호대라구 해야되는지 살짝 이런 형태보다는 다른 형태의 제품도 있었는데요, 그 제품은 너무 압박감이 심하고 땀이 많이 차서 좋지 않더라구요 (개인적 의견)




제가 구매한 리닝 종아리 보호대의 가장 큰 단점이라면,, 마크가 아래에 있음.. 양말 긴걸 신으면 리닝마크 따위는 보이지 않음.. 힝.. 브랜드없는 제품 착용하고 운동하는 기분.. 




사이즈가 가장 작은게 M사이즈 였는데요, 그리 압박감이 높은편은 아니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분은 너무 압박하지 않냐구 묻기도 합니다만.


확실히 보호대는 호불호가 갈리는듯 합니다. 특히 압박감 면에서




일단 오른손 잡이 이기 때문에, 오른쪽 발만 착용하고 2회정도 운동을 해보니, 확실하게 피로감은 덜한건 인정해봅니다. 그렇다구해서 갑자기 안되는 점프가 되고 그런것은 절대 없습니다.


다만 보호대 라는것은 부상을 당하기전에 미리 예방차원에서 착용하기 위함이니, 이미 아파왔을때는 착용해도 효과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즐겁게 오래오래 배드민턴을 즐기기 위해서는 일단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저렴한 제품으로라도 착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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