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콜 용평리조트오픈 우승상금 상금분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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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콜 용평리조트오픈 우승상금 및 상금분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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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첫대회가 3라운드만 진행된다니 많이 아쉽습니다. 7월에는 KLPGA를 비롯해서 KPGA 도 같이 진행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골프팬여러분들꼐서 주중에도 스마트폰으로 많은 정보를 보실듯 합니다.

맥콜 용평리조트오픈 with SBS Golf 대회를 앞둔 가운데 KLPGA 홈페이지에서 홍보용 화보촬영을 진행을 했습니다. 사진들을 보니. 이렇게 미녀골퍼들이 많았나 싶을정도로 .. 역시 .. 보기 좋았습니다.

특이 이번대회에서는 최근5년안에 두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최혜진 선수가 가장 이목을 끄는 선수일겁니다. 이전대회에 참가를 하지 않으면서 좋은 컨디션에 활약을 감춰버린 최헤진 선수가 디펜딩 챔피언으로써 이번대회에 참가를 합니다.

맥콜 용평리조트오픈 역대 우승자 최근 5년간

2019년도 최혜진 우승상금 1억2천만원

2018년도 박채윤 우승상금 1억2천만원

2017년도 최헤진 우승상금 없습니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

2016년도 이소영 우승상금 1억원

2015년도 고진영 우승상금 1억원

아마추어 신분으로 프로정규투어에 참여를 해서 컷오프를 통과한다 하더라도, 상금은 지급받지 못합니다. 물론 다음해에 프로투어에 참가할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 큰 혜택이 있기도 하니깐요.

최혜진 선수는 에스오일챔피언십 대회또한 디펜딩 챔피언 이였는데요, 아쉽게도 1라운드 성적만으로 대회가 마무리되어서 상금은 지급되었지만 정식대회로 인정은 받지 못하게되었습니다.

이때도 재개한 KLPGA 첫대회에서도부터 좋은 샷감각으로 1위로 일단 마무리를 했습니다.

물론 박현경 선수도 꾸준하게 컷오프를 통과하고 탑20위안에 드는 횟수가 많기 떄문에 이번 맥콜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우승할수 있는 선수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맥콜 용평리조트 우승상금 2020 상금분배표

이전대회와 동일한 구성입니다. 총상금 6억원이구요 우승상금은 1억2천만원입니다. 우승상금은 메이저대회를 제외하곤 총상금에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책정하고 있습니다.

1위 우승상금 1억2천만원

2위 준우승상금 6900만원

3위 상금 4800만원

4위 상금 3000만원

5위 상금 2400만원

그 이하등수는 이미지표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2020 KLPGA 맥콜 용평리조트오픈 with SBS golf 에서는 고진영 유소연 김효주 김세영 등에 선수가 출전을 하지 않기 때문에, 객관적 그동안에 성적상에 우승권에 들 선수들이 많이 좁혀지긴 했습니다.

다만 언제나 골프라는게 변수가 많고, 한 시즌에 3번이상 우승하면 다승왕에 들어갈 정도로 우승하는게 쉽지 않기 때문에, 단 3라운드 만으로 진행되는 이번 맥콜 용평리조트오픈 금요일부터 바짝 챙겨봐야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