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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브랜드로 시작하는 웰벡 배드민턴의류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사실 제가 체험단 일명 스폰을 받고 포스팅 하는걸 별루 좋아하지않아서 네이버를 버리고 티스토리 온건데, 어쩌다보니 온라인에서 배드민턴으로 친분을 좀 쌓으셨던 분이, 


새롭게 신상 브랜드 배드민턴의류를 만들었다구해서 이렇게 공짜로 받은게 너무 미안해서 간단한 소개라두 이렇게 포스팅으로 남겨볼까 합니다.


사실 저는 운동을 할때 의류에 신경을 크게 안씁니다.. 어쩌면 요즘 민턴인분들은 대회를 참가하는 분들이 많이 신경을 쓰는듯 하더라구요




사실 물건을 받기 전부터 사장님과 약간의 대화도 했었지요, 품질/기능성 물론 이게 운동하는 기능성 의류에는 가장 중요할지 모르겠지만,


이미 지금시대에 어느정도의 기술력으로는 카바가 다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국, 좋은 디자인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는 생각과 어떻게 홍보를 해야 좋은 결과와 그와 더불어 결과가 좋으면 당연히 추가적으로 신상 모델도 나올테니 이 모든 부분이 교집합처럼 잘 맞춰줘야하겠지요




:: 웰벡 홈페이지 바로가기 ::


홈페이지를 저두 포스팅하면서 처음 들어가보았는데요, 홈페이지가 참 깔끔하게되어있더군요 또한 의류만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옷에 대해서 더욱 전문성 있게 접근하는 모습은 좋은듯 합니다.




우선적으로 제가 받아본 제품들은 매끈매끈한 재질에 입으면 시원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저는 운동시 땀을 일반적인 분들에 비해서 많이 흘리는 편이라서 땀이 분명 옷이 젖긴하지만


빠르게 마르는 효과정도는 분명이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제가 위에서도 말씀드렸듯 이런 부분을 이 브랜드 의류에 대한 장점으로 부각하기에는 타브랜드의 기술력도 거의 도찐개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운동복으로써의 기능적인 부분을 기본적인 베이스로 깔면서, 얼마나 좋은 디자인으로 동호인에 마음을 사로잡을지가 웰벡이라는 배드민턴 신생브랜드의 앞날이 달려있을지도 모르겠내요




일단 핑피님말로는,, 슈피가 평소에 입던 단색종류의.. 브랜드 기본티에 비해서는 오히려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구 하니.. 제 민턴빠숀이 그정도 였단 말인가?? 췟..




사실 의류에 대한 리뷰가 가장 어려운듯 합니다. 결국에는 디자인이 얼마나 많은 분들의 눈에서 호감을 얻고 구매까지가는 행동으로 바뀔지는..


제가 착용한 디자인 깔끔하지유? 가장 맘에 들어서 레슨받으면서 바로 입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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