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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 배드민턴 라켓 에 공격력을

상승시키는 아이템 `가드테이프`

 

이제는 내 몽뚱아리가 점점 편하고 쉬운걸 찾나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하루에 운동하면서 4U(81~85g) 라켓을 들고 운동해도 거뜬했는데, 점점 몸이 힘듬을 느끼게되었다.

 

 

허나 경량 배드민턴라켓은 분명 편하다는 장점이 있는건 으뜸이라구 할수있지만, 아무리해도 안되는 공격력 스매싱파워가 약하다는건 부정할수 없는사실이다.

그래서 생각해낸게 바로 밸런스의 헤드헤비 혹은, 헤드쪽에 무게를 실어보는거라구 할수있다.

 

 

 

※ 밸런스 조정의 잘못된 예 ※

 

많은분들이 흔하게 생각하는 한가지 잘못된 방법중에 하나가 바로 , 그립쪽의 오버그립 무게를 최대한 적게 만들어서 발란스를 놓이게 것이라구 봅니다.

과연 가벼운 오버그립으로 체인지 했다구 해서 발란스가 늘어났다구 해서 공격력이 상승할까?

 

 

전 아니라구 보는바입니다. 즉, 본연의 스윙스피드를 그대로 가져가면서 스매싱 파워를 늘리는건 헤드프레임쪽에 순수 무게를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이기때문이죠

 

 

 

한때 저또한 오로지 발란스에만 열중한 나머지, 뒷캡까지 뽑아보는 무모한 시도까지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공격력은 파괴적으로 변화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높아져버린 발란스 덕분에, 팔꿈치만 아파오는 현상만 발생하게 됩니다.

 

 

 

다시 생각해보자면, 한때 제가 3U라켓에 손잡이쪽 그립을 일명 쿠션그립으로 바꾸니, 일반 오버그립에 비해서 무게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손잡이쪽에 1g의 무게가 늘어남은 발란스가 3mm 줄어드는 효과는 발생합니다. 즉 무게가 늘어나는대신에 발란스가 낮아지기때문에, 스윙감은 더 편해질진 모르겠으나, 오히려 피로도가 상승할뿐덜, 스윙스피드가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경량 배드민턴라켓의 무게는 얼마일까요, 보통은 80g이하를 경량라켓이라구 봅니다.

 

 

 

4U 배드민턴라켓중에서도 경량만큼 스윙이 편한 모델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요넥스에 나노레이글란지, 라던지 80~82g 정도의 빅터 브레이브소드12 라던지, 스윙감이 워낙 편하기 때문에 경량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허나 나노레이 글란지의 아쉬움점이 바로 공격력이죠,

 

 

 

 

그래서 생각해낸게 바로 가드테이프,납테이프,헤드프레임보호용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아이템입니다.

 

물론 단점이라면 나중에 띠어낼때 도장이 벗겨질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걸 감수하면서 까지 제가 할려는 의도는,

 

경량라켓의 편안함을 고대로 가져가되, 공격력은 최대한 살려보자는것이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4U라켓에 이븐발란스는 써보는것두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몇그램의 무게차이가 오는 부담감을 제가 견디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온라인상에서 초심자 입문용으로도 유명한 아펙스사의 나노퓨전스피드 722 , 제 개인적으로 저가형 나노레이글란지로 불리는데요, 역시나 이 라켓도 공격력의 밋밋함은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헤드프레임쪽에 가드테이프를 붙이는것두 어느정도 만족감을 높이는 방법중에 하나라구 보셔두 되지요,

 

 

 

물론 배드민턴이라는 운동에서 배드민턴라켓이 차지하는 영향력은 막대합니다. 다만 제가 최근에 운동을 자주하다보니, 4U에 이븐발란스 임에도 불구하고 피로도와 벅참을 느끼게되다보니, 경량으로 눈을 돌리게되었습니다.

 

 

허나, 아쉬운 공격력은 아쉬움을 많이 가지고 되었습니다. 이걸 어느정도 카바해볼수 있는 아이템으로 가드테이프를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일단 저부터 먼저 해보고 운동을 해보아야할듯합니다. 이런거 때문에 배드민턴 용품병은 끝이 없나봅니다.

 

또한 그외에도 샤프트탄성에 대한것두 하나의 피로도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지도 모르겠내요, 요넥스의 FB가 경량임에도 다루기 힘든건 바로 샤프트가 딱딱해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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