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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고진영 이정은6 선수가 출전하는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우승상금 및 LPGA 2020 박성현 김세영 선수외 많은 한국 국적에 선수들이 출전을 합니다.

 

 

 

처음에 박인비 선수를 시작으로 박성현 선수 그리고 드디어 메이저퀸에 오른 김세영 선수까지 국내에서 머물다가 미국으로 복귀한 선수들이 대표적으로 세선수 였습니다.

 

박인비 선수는 복귀후에는 그래도 나름 컷오프는 꾸준히 통과하는 모습은 보여주었지만 아직 우승을 차지하진 못했구요 , 박성현 선수는 아직도 제대로 폼이 올라오진 못한듯 했습니다.

 

그에반해 역시나 김세영 선수는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유지하면서 결국엔 메이저대회 우승까지 차지를 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 머무르면서 국내대회 KLPGA 에서도 많이 출전을 하지 않고 있던 고진영 선수가 드디어 지난주에 미국으로 출국을 했습니다. 거의 9개월만에 미국 LPGA 무대 복귀를 선언한 고진영 세계랭킹 1위 선수 입니다.

 

다만 국내에서도 많은 대회를 치루지 않은 탓에 얼마나 페이스를 끌어 올리느냐가 관건이지 않을까 개인적인 예상을 해봅니다.

 

 

 

그에 반해 이정은6 선수는 국내대회에서도 김효주 선수와 아주 좋은 활약을 하며 김효주 선수보다 먼저 국내대회를 한대회 마무리하고 미국으로 고진영 선수와 같이 복귀를 했구요.

 

 

국내대회에서도 물론 천당과 지옥을 넘나드는 재미난 대회모습도 있엇지만, US오픈 우승자 답게 클래스를 여전히 뽐내며 국내대회를 마무리했다구 판단됩니다.

 

 

 

"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 출전선수 일단 고진영 , 이정은6 , 박성현 , 김세영 선수는 당연히 출전을 한다고 보여지는데요 , 아쉽게도 박인비 선수가 출전자 명단에 없는듯 합니다.

 

현재까지는 대니엘강 선수가 시즌 2승으로 가장 다승왕에 가까워 보이구요, 김세영 박희영 선수는 시즌1승을 하고 있습니다.다만 이 시즌이 언제까지가 맞는지도 한번 체크를 해보아야할듯 합니다.

 

일단 LPGA 일정표상 내년10월까지라구 보여지긴합니다.

 

 

 

"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우승상금 " 총상금이 네이버에서는 200만달러로 나오지만, 실제 공식사이트에서는 150만달러로 표기되어있습니다. 4라운드 72홀 70파 6,268 야드 대회이구요,

 

역대우승자가 없는 신설된 대회라구 보여집니다. 우승상금은 총상금을 보았을때 225,000달러 한화 약 2억5천만원 이 조금 안되는 금액이 이번 대회 우승상금으로 유력해보입니다.

 

이제 다음달이면 US오픈 메이저대회도 있으니, 빨리 미국으로 복귀한 고진영 이정은6 선수에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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