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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캐리어 챔피언십 우승상금 및 순위별상금 KLPGA 2020 고진영 유소연 출전

 

 

 

이제 하루에 디데이가 남은 KLPGA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세종필드 골프클럽 대회인데요, 총상금이 8억원이며 우승상금 1억4천4백만원의 신규 대회라구 볼수 있습니다.

 

본래 하반기에 한국여자프로골프 대회의 대회수가 많은 부분 줄어들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몇몇 그룹에서 신설대회를 열어주면서 그래도 아직 볼만한 대회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특히 이번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대회에서는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선수와 유소연 선수가 2개월만에 다시 국내대회 나들이를 나서면서 많은 관심이 쏠릴듯 합니다.

 

 

 

또한 아직 LPGA 복귀 의사가 없는 김효주 선수와 이정은6 선수또한 매대회 열리는 KLPGA 에 꾸준히 참가하면서 사실 우려에 목소리도 많긴했죠, 하지만 결국 이런 상황속에서도 언제나 실력으로 상금순위에 드는 선수들은 나오기 마련인데요,

 

그 주인공이 바로 2018년도 입회를 한 두선수가 아닐까 하는데요,

 

 

 

이번 2020 시즌에 11개 대회에 출전을 해서 10개대회에서 상금을 획득했고, 이말은 즉슨 10개대회는 컷오프를 통과했다구 보심됩니다. 현재 KLPGA 상금순위 1위인 박현경 선수입니다.

 

 

 

그리고 그 바로뒤를 같은년도에 입회한 임희정 선수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아래순위에 위치한 선수들중에 누구 한명이라도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자가 되서 우승상금을 받게된다면 순위를 달라질수 있습니다.

 

 

 

현재 오텍캐리어 대회를 포함해서 하반기에 총 7개의 대회가 남아있구요, 그와중에 대회 총상금이 10억원이 넘는 KB금융 스타챔피언십 대회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가장 관심을 가질 대회라구 봅니다.

 

 

 

현재 KLPGA 상금순위 TOP10인데요, 박현경 선수가 2위와는 약 5600만원 차이로 1위를 유지하고 있구요, 총획득상금이 3억원이 넘는 선수가 총 6명이 됩니다.

 

박현경,임희정,박민지,김효주,이소영,유해란 이중에 특히 유해란,박현경,임희정 선수들의 활약이 눈길이 갑니다. 입회년도 얼마 되지 않아서가 아닐까 합니다.

 

 

 

이번 KLPGA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대회는 총 108명의 선수가 출전을 하며, 4라운드로 진행됩니다. 7일에는 공식연습일이 주어졌구요 역시나 무관중으로 진행된다구 합니다.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상금분배표 , 우승상금 , 순위별

 

60위까지의 순위로 컷오프 통과자나 나오겠구요 총상금은 서두에서 말씀드렷듯 8억원 우승상금은 1억4400만원이 되겟습니다. 준우승상금은 8800만원 3위상금은 6400만원입니다.

 

아쉽게도 이번대회에서는 유현주 선수는 참가를 하지 못하게되었고 안소현 선수는 출전을 한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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