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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페덱스컵 최종순위 우승자 그리고

한국 유일한 출전 임성재

 

 

드디어 쩐의전쟁이라구 불리는 페덱스컵 최종전

플레이오프 3차전 파이널대회인

투어챔피언십이 끝이났습니다.

 

2라운드까지만 하더라도 2위로 기대를 한껏 모았던

한국 유일 2연속 대회출전하는 임성재 선수는

3라운드부터 퍼팅난조로 인해서 아쉽게도 

순위가 많이 밀려서 페덱스컵을 마무리했습니다.

 

2020 페덱스컵 우승자인 더스틴 존슨 선수가

대회 역사상 최저타 기록을 했다구는 하지만,

사실 처음부터 10언더파로 시작을 했기 때문에

 

최저타를 기록했던 타이거우즈 선수의 21언더파를

이겼다구 볼수는 없을듯 합니다.

 

 

어찌되었건 플레이오프 1차전 우승

플레이오프 2차전 준우승

플레이오프 3차전 우승

 

엄청난 기록을 세우며, 끝내 우승을 차지한 

더스틴 존슨 선수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이렇게 우승을 하면서 우승상금으로 무려..

1500만달러의 보너스상금을 획득하게됩니다..

 

 

2020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순위

 

1위 더스틴 존슨

공동2위 2명의 선수 토마스 센더

4위 존람

11위 임성재

 

최종라운드에서 5계단이나 떨어졌군요.

 

임성재 선수는 10언더파로 대회를 마무리했으며,

처음에 4언더파로 시작을 했습니다.

 

한국계 선수로 유명한 케빈나 선수는 공동27위로

하위권에 머무르면서 2020 시즌을 마무리했내요

 

물론 2020/2021 시즌이 바로 시작되는것도 재밉죠

 

 

11위를 차지한 임성재 선수는 투어챔피언십 순위별상금

과는 별개로 페덱스컵 보너스상금 순위 11위로써

 

75만달러를 수령하게되었습니다.

한화 약 9억이 안되는 금액인듯 합니다.

 

세금을 제하더라도 최소4억은 실수령을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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