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오픈 솔라고CC 우승상금 KPGA 상금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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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오픈 솔라고CC 우승상금

KPGA 상금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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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는 회장이 구자철회장으로 바뀌면서, 경기방식또한 공격적인 방식으로 바뀌면서, 뭔가 흥행에 돌파구를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 출처 : KPGA >

대회가 치뤄지기 하루전날 온원챌린지가 열리면서 장타 대결로 남자프로골프만에 매력을 한껏 알릴수 있는 좋은 대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특히 괴물신인이라구 불리는 올해 18세 군산오픈 우승자 김주형 선수도 출전을 했습니다.

확실히 10대에 돌풍 김주형,김민규 선수를 내세우면서 점점 KPGA 는 이런 부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열리는 KPGA 오픈 솔라고CC 대회이후에도 한국프로남자골프또한 7월에는 더이상 대회가 없기 때문에, 당분간은 이제 PGA 경기소식만을 전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주에 열리는 솔라고CC KPGA 오픈 은 2020년도에 처음열리는 대회입니다. 저번주에 KLPGA 에서도 아이에스동서부산오픈 또한 신설대회였습니다. 초대우승자에 누가 이름을 올리지도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7월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4라운드 경기이지만, 기존에 알고 있는 점수/스코어 산정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선수들은 좀더 공격적인 패턴을 가져야 많은 포인트를 가질수 있는 대회입니다.

총상금은 KPGA 2020이 개막한이후에 계속해서 5억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8월6일 선수권대회 총상금 10억원

8월21일 매경오픈 총상금 10억원

8월27일 일동레이크오픈 총상금 5억원

9월10일 신한동해오픈 총상금 14억원

8월부터는 일동레이크오픈 5억원 대회외에 대부분에 대회들이 10억원을 넘는 대회들 이기 떄문에 많은 선수들이 더욱 열심히 임할듯 합니다.

총상금 5억원일때는 위 상금분배표를 토대로 순위별상금이 지급된다구 보심되십니다. 총상금 5억원일때는 우승자에게 지급되는 우승상금은 1억원입니다.

그리고 2위상금 5천만원 3위상금 3천만원 4위상금 2400만원 5위상금 2천만원 입니다.

그외 순위별상금은 대회상금규정표에 한해서 정해지기 때문에 특별히 타대회와 다른 요율은 없다구 보심될듯 합니다.

KPGA 상금순위는 제네시스 포인트라는 제도를 기반으로 연말에 이런 시상식도 펼치집니다.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와 제네시스 상금 순위 이렇게 두가지를 보시면 좀더 재미나지 않을까 싶은데요,

2019년도에는 제네시스 순위 1위를 한 문경준 선수가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이제 2개에 대회밖에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는 큰 의미가 없을듯 합니다.

1위 김주형

1위 이지훈730

3위 이창우

한 5개대회이상은 가야 어느정도 이부분도 윤곽이 드러나지 않을까 싶내욤

KPGA 상금순위 2020

1위 김주형 - 1억5천만원

2위 이지훈730 - 1억원

3위 김민규2018 - 5천만원

상금순위 3위안에 10대선수 두명이 있다는점도 , 이번대회가 얼마나 젊은 선수들에 활약이 좋은지를 알수 있는 부분인듯 합니다. 특히 KLPGA 에서도 제일 먼저 박현경 선수가 다승을 차지하면서 신예급 선수들에 활약이 두드러지는 모습입니다.

KPGA 오픈 with 솔라고CC 대회가 끝나면 8월초까지는 대회가 없구요, KLPGA 는 현재 7월말까지는 휴식기를 가지게됩니다. 다음주부터는 월요일부터 계속 비 소식이 있기 때문에, 어차피 대회가 제대로 진행되지도 못할듯 하니. 스케쥴은 잘 짜여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