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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편안함 다 좋은데 말이지 나노레이 글란지 배드민턴라켓에 튜닝을 해보았습니다.



민턴에 빠져서 헤매나오지 못하다보면은, 한떄는 동영상 챙겨보는것에 시간을 보내고, 그러다보면 용품병이 와서 이것저것 사보고 그렇게됩니다.


허나 시간이 흐르면, 이것또한 부질없음을 깨닫게 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에 맞는 그립 거트텐션 그리고 라켓을 선택하게 이르럽니다.


하지만 슈피는 아직도 헤매고 있습니다, 다만 샤프트가 딱딱한건 5U를 비롯해서 어떠한 모델도 이제는 사용하지를 않습니다.. 물론 제 기준으로


제가 샤프트가 딱딱한 일명 아크세이버FB 라던지 빅터에 제트스피드s10를 사용하지 않는이유는 제 근력으로는 이 모델들의 샤프트를 휠만한 근력이 전혀 없기 때문이라는점입니다.




제가 배드민턴병에 빠진 초창기때는 일명 튜닝을 해본답시고, 손잡이 뒷뽕 캡을 제거도 해보곤 했지만, 이론적으로는 맞을지는 모르겠으나,


그립쪽에 무게를 줄여서 발란스를 높인다구 할지라도, 파워적인면에 전혀 증가함을 못느꼈습니다. 결국에는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가드테이프 라던지 납테이프로 헤드쪽에 추가적인 무게를 증가시키지 않는한 파워적인 요소를 늘릴수가 없다는점이지요,




요즘 동호인분들은 점점 가벼운것을 선호하고있습니다. 결국에는 3U에서 이제는 4U 도 아닌 5U 유저가 많아지는 추세입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5U 무게로 4U만큼의 스매싱 파워를 낼수 있는 사람은 정말 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5U는 경량의 한계를 벗어날수가 없다는점이지요,


그래서 저또한 5U 배드민턴라켓들도 여러종류 사용해보았지만, 결국에는 4U로 바꿔서 경기를 임하는듯도 하구요,




그러다 오래전부터 테스트해보고 싶었던, 요넥스의 나노레이글란지에 가드테이프를 붙여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경량라켓으로 유명한 아팩스722 에도 이미 사용해보았지요, 구매할수 있는 가격도 싸고, 물론 저는 판매자 입장이니깐요,



나노레이글란지는 일단 이걸 해보기에는 구매비용도 저렴하지 않기 때문에, 고민을 하단차에,, 에라 모르겠다 가드테이프를 붙였습니다.


이론적으로는 헤드에 가드테이프 1g를 붙일시 발란스는 3mm 올라가지만, 3mm로 되겠어? 하시고 너무 많이 붙이시면 큰일나요,, 이론과 실제로 체감적으로 오는 부담감이 어깨에 상당하더라구요, 제가 3~4g 붙여서 얻은 교훈입니다..;;




제가 사용한 가드테이프 말고도, 시중에서 파는 요넥스 제품도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납테이프 작은것은 스윙시 잘 떨어지는 단점이 있기에, 저처럼 이런 형태의 가드테이프를 구매해서 사용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제가 일반적인 남성분들보다 근력이 좋지못하지만, 그래두 남자는 스매싱이라구 판단해서 5U까지도 내려가보았지만, 결국에는 편암함과 파워는 비례하지 않다는걸 알기 때문에,


4U이면서 편안함을 찾다가 아마 모두가 인정할 요넥스의 나노레이글란지 배드민턴라켓에 가드테이프를 붙여서 어느정도 부족한 파워를 카바해본 좋은 테스트였지 않나싶내요, 물론 더 사용해보아야겠지만, 현재는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중이랍니다. 슈피의 뻘짓 배드미턴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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