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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국프로골프 메이저대회 우승자 하면 맨발에 투혼 박세리 선수가 생각납니다. 물론 지금은 은퇴후에 열심히 TV예능 활동도 하고 활발히 활동을 하지만요. 아무튼 이제 얼마후면 새로운 2020 LPGA 마지막 메이저대회를 향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또한 한국선수들도 많이 출전을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준비한 US오픈 여자골프 역대우승자에 대한 내용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첫 시작은 1998년도에 US오픈 여자골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세리 선수가 가장 먼저 떠올라서 사진을 찾다보니 최근에.. 광고촬영 떄문에 그때 모습을 재현한 사진이 있더라구요.. 엄허나.. 

 

 

 

근대 1998년 US오픈 여자골프메이저대회때 무슨일이 있었던거죠.. 박세리 선수가 우승자 이지만 6오버파는 엄청난 스코어(?) 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뭐 아무튼 우승만 했음 됬죠.. 이때 대회가 상당히 힘든 조건이였나 봅니다.

 

 

 

1998 US오픈 여자골프대회 우승자인 박세리 선수는 우승상금으로 26만7천5백달러를 수령했다구 합니다. 물론 우승상금만 이렇구요 실수령 금액은 세금을 제하기 때문에 달라집니다. 지금에 따지면은 일반대회 우승상금과 비슷하지만 20년의 격차가 있기 때문에 지금의 돈가치와는 또 다르겠죠

 

 

 

그리고 박인비 선수도 US오픈에서 두차례이상 우승을 차지한 한국선수로도 유명하고 현재도 열심히 미국여자프로골프대회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2009년 박인비 선수가 우승을 했고 2011년에는 유소연 선수가 우승을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2005년에도 2009년도에 한국선수가 우승을 하면서 확실히 미국여자프로골프 대회에서 한국선수들의 위상이 높아져가는게 눈에 보이기도 합니다.

 

 

 

 

박성현 선수또한 LPGA 입회하고 매우 첫해에 활약이 좋았고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이기도 합니다. 박인비,박성현,박세리 박씨 성을 가진 한국여자선수들이 이리도 잘할줄이야

 

 

 

박인비 선수가 US오픈 여자골프에서 처음 우승한 2008년도에는 우승상금으로 585000달러를 받았죠, 10년전 박세리 선수보다 2배나 오른 우승상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 2013년도에 두번째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 선수 2015년도에는 전인지 선수가 2017년도에는 박성현 선수 그리고 2019년도 일명 디펜딩챔피언에는 이정은6 선수가 우승자가되었습니다.

 

 

 

박성현 선수가 우승한 2017년도에는 1위부터 준우승 공동3위까지 4명의 한국선수가 나란히 오르면서 한국골프의 위상을 한층 더 보여준 대회라구 볼수가 있겠습니다. 최혜진 선수는 아마도 랭킹에 의한 출전이엿나봅니다 상금이 보여지지 않는걸 봐서는 박성현 선수는 90만달러 대략 10억원의 우승상금을

 

 

 

그리고 2019년도에 우승한 이정은6 선수가 100만달러 공동2위를 차지한 유소연 선수가 41만달러를 차지한 2019년도 US오픈 여자골프메이저대회였습니다. 이번대회 한국시간으로는 목요일 밤늦게 혹은 금요일 새벽부터 치뤄집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서 더 많은 한국선수가 출전을 하지는 못할듯 하지만, 한국에서 건너가는 유해란,최혜진 선수도 보이더군요 기대가되는 목요일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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