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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에 있을 마지막 PGA 대회인 마야코바 클래식 대회가 1라운드가 진행이된 상태입니다. 이번대회에서는 시즌내내 부진을 거듭하던 이경훈 선수가 일단은 1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면서 출발이 매우 좋습니다.

 

그외에 임성재,김시우 선수는 이번대회에 참가를 하지 않고 임성재 선수는 두바이에서 열리는 유러피언 챔피언십 최종전에 출전을해서 랭킹포인트를 쌓겠다는 의지인듯 합니다.

 

 

 

또한 이번대회에서는 한국에 살아있는 골프 전설 최경주 선수 또한 출전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최경주 선수는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면서 실전감각을 유지하는데 집중을 하는듯 합니다. 1라운드 성적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듯도 하구요

 

 

 

 

현재 진행중인 PGA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 총상금은 720만달러 우승상금이 1296000달러 입니다. 정말 랭커들이 조금은 빠져버린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우승상금 규모가 정말 대단하다고 다시금 느껴집니다. 우승상금이 대략 13~14억 선이라구 보심될듯 하내요.

 

현재 열리고 있는 LPGA 발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우승상금이 30만달러가 되지 않는걸 보면, 확실히 미국에서는 남자프로골프 PGA 인기가 엄청난듯 합니다.

 

 

 

잠시 딴 애기로 넘어가서 현재 PGA 2020/2021 시즌 페덱스랭킹을 본다면 이번시즌도 임성재 선수가 그나마 17위로 최종전 진출하는데 무리가 없을듯합니다.

 

물론 아직 시즌극 초반이고 시즌 마무리가 가을쯤에야 되야하니. 지금은 조금은 부진한 이경훈,안병훈,강성훈 선수들도 화이팅 하길 바래봅니다.

 

 

 

최경주 선수가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 1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치면서 현재 공동36위에 올라온 상태입니다. 70점인걸 봐서는 71파 대회인듯 합니다.

 

 

 

그리고 이경훈 선수가 올해 8개대회 출전해서 5대회 컷오프 탈락이라는 부진한 면을 보여줌과 달리 이번 대회에서는 2언더파로 현재 공동20위에 올라와있구요, 강성훈 선수도 1언더파로 공동36위에 올라와있습니다.

 

PGA 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일단은 2020년 12월대회는 모두 마무라기 됩니다. 이번주가 끝나면 긴 휴식기를 가지게 되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지 임성재 선수가 두바이로 건너가 유러피언 챔피언십 최종전에 참가하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 최종 순위와 순위별상금은 경기가 끝나는 월요일에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PGA 실시간스코어는 네이버골프를 통하면 쉽게 확인이 가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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