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세영 선수가 새해 첫 배드민턴국제대회 요넥스 주최 타일랜드오픈에서 아쉽게도 준결승전에서 스페인에 캐롤리나 마린에게 지면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안세영 선수는 배드민턴을 하는 분들이라면 잘 아실듯도 합니다. 아직 1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하면서 타이쯔잉,노조미,마린,야마구치,랏차녹 등의 선수와 견줄만큼 실력이 이미 출중합니다. 특히나 올림픽에서도 여자단식 금메달을 딸수 있을 재목이기도 하지요 사실 안세영 선수는 국제대회에 나오면서부터 요넥스 스폰일때 부터 줄곧 사용하던 배드민턴라켓은 한결같이 아스트록스77 파란색을 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하반기에 새롭게 출시한 색상 아스트록스 77 샤인레드를 들고 태국오픈에서 경기 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었습니다. 여자단식 선수중에는..
배드민턴 용품
2021. 1. 1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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