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지표 발표에 따른 단기적 주가 방향성 예측은 의미 없다 미국 GDP 예측하는 사이트 제가 글을 쓰는 지금 한시간 후면 2023년 3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CPI 발표가 있을것입니다. 그거에 따라서 또 주가는 위로 올라가거나 아래로 내려갈것입니다. 저또한 미국주식을 하던 초창기에는 하루하루 경제지표 발표에 따라서 홀짝을 하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런 경제지표 발표에 신경을 쓰지 않고 차트만 보게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차트분석을 좋아하지만 그럼에도 거시경제는 중장기적인 뷰와 , 현재 증시가 상승랠리가 갈수 있는 여건인지에 대해서 지수 공부를 하기 위함입니다. 개별주는 제가 아직 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에 별루 관심이 없습니다. 미국 GDP 는 중요한 경제지표중에 하나 이지만 GDP NOW 라는 사이트에..

2023년 4월 12일 수요일 이후 나스닥 지수 주가 전망 눌림목 매수 구간을 줄것인가? 떨어질듯 떨어질듯 떨어지지 않는 흐지부지한 지수 때문에 아주아주 고민이 많습니다. 이번에 과연 제대로 된 눌림목 구간에서 틔어 오를지 혹은 좀더 상승파동을 이어갈것인지,, 만약에 눌림목 구간이 제대로 오지 않고 상승파동을 바로 올 경우에는 오히려 큰 하락이 올 가능성도 높다구 보고 있습니다. 현재 S&P500 FWD PER 18.1배 이기 때문에 상승파동을 계속 이어간다면 18.5배 정도 부근에서부터 다시 하락랠리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반대로 제대로된 눌림목 구간 지수로 따지면 4~5% 정도 떨어진다면 거기에서 위로 10% 정도 나스닥 기준으로 오를만한 룸이 생긴다구 보고 있습니다. 나스닥 QQQ ETF 데일..

2023년 1분기 S&P500 배당금 관련 상황 제가 미국 대표지수 에센피를 관찰할때 보는 부분이 당연히 FWD EPS 에 대한 FWD PER 입니다. 그리고 거시경제 상황과 더불어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바로 , 자사주매입 + 배당금 입니다. 자사주매입 은 이미 2022년 2분기부터 계속 하락중이지만, 배당금에서는 아직은 기업들이 열심히 잘 주고 있습니다. 즉, 배당금 부분이 하락 추세를 그릴때가 바로 최정점의 EPS 하락에 시작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배당금을 줄인다는건 그만큼 회사의 순매출이 줄어든다라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이죠 미국 대표 기업들은 닷컴버블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자사주매입과 배당금에 대해서 신경을 쓰게됩니다. 아무래도 저금리의 시대가 이어지면서 이러한 주주친화적인 방향으로 정..

2023년 4월 11일 화요일 이후 기준 나스닥 주가 전망 QQQ ETF 기준 차트분석 포스팅을 읽으시기전에 이 글은 제 개인적인 견해가 담겨져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고하시는건 자유지만 투자에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거시경제 적인 이유와 기업실적 전망치에 따라서 저는 S&P500 이 현재까지는 FWD PER 18.5배는 넘기기 힘들어 보인다구 보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18.1배이기 때문에 0.4배 정도는 더 올릴수도 있습니다. 지수로 따지면 에센피 기준 2~3% 정도 된다구 보고 있습니다. 만약에 라도 세력들이 더 오버슈팅을 하고 싶다면 4월12일 CPI 발표할때 올리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이걸 만약에 예상대로 정말 여기서 더 불꽃슈팅이 나온다면 오히려 하락이 더 쌔게 나오지 않을까 걱..

2023년 1분기 S&P500 기업실적 전망치 추정치 월가 애널리스트 자료 제공 ( 2023.04.06 기준 ) 이번주부터 금융주섹터를 시작으로 드디어 2023년 1분기 첫 기업실적이 발표가 됩니다. 아무래도 컨센서스를 많이 낮춰놓았기 때문에 크게 하회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 같지만, 제가 걱정스러워 하는 부분은 2023년 3분기의 기업실적 컨센서스가 아직은 전년도대비 + 성장을 보고 있지만, 혹시라도 3분기도 마이너스 전환이 유력해 진다면 경기침체가 점점 가까워 진다구 보심될듯 합니다. 현재는 경기침체가 절대 아닙니다. 경기침체는 보통 서비스업 PMI 가 50아래로 내려갈때부터 시작을 합니다. S&P500 FWD PER 상태 - FWD 포워드 라구 불리며 1년후 EPS 추정치라구도 봅니다. 보통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