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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척 추워진 한국입니다 그리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또한 추워진 12월이구요 불안한 1위자리를 놓고 벌이는 오랜만에 빅매치 인데요 토트넘 FC 가 리그1위를 놓고서 리버풀 FC 와 목요일 새벽 5시에 한판승부를 벌입니다. 이들의 축구 중계시간은 12월17일 목요일 새벽 5시 SPOTV 를 통해서 무료중계 시청이 가능하구요 인터넷 모바일은 SPOTV NOW 유료회원만이 생중계로 시청을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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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에 이주에 이슈거리는 바로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의 32강전 16강전 대진표가 확정이 되었습니다. 손흥민팀의 토트넘은 32강전에서 볼프스베르거를 상대하게되었습니다. 이팀은 오스트리아에 연고지를 둔 팀으로써 다른 대진에 비해서 조금은 수월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다만 원정을 한차례 가야된다는게 부담이지 않을수가 없겟죠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 진출해있는 리버풀은 황희찬에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16강전을 치루게되었습니다. 이때는 무조건 황희찬의 팀을 응원을 해야할듯 합니다.


이렇게 두팀은 리그에서도 그리고 챔스 유로파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인가운데 이제 진정한 리그1위를 위한 싸움이 시작됩니다.







해외언론에서는 두팀의 결과를 1:1 무승부로 보는 경향이 높은듯 합니다. 일단 토트넘이 리버풀을 상대로 최근에 이긴적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포메이션도 수비라인에 좀더 치중할테고 손흥민과 헤리캐인은 좀더 수비에 치중하면서 역습에 의한 공격으로 풀어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챔스에서도 리버풀에 우승컵을 놓친후 세경기에서 단 1골만을 기록할만큼 상대전적에서 너무나 밀려버리죠 또한 매경기 리버풀이 토트넘을 상대로 골을 기록할만큼 공격진의 화력또한 여전합니다.





이번시즌에 시즌아웃으로 빠져버린 반다이크로 인해서 다소 실점이 많긴 하지만 여전한 공격수 라인이 건재하기 때문에 상대팀에서는 까다롭구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 해외언론에서는 3-5-2 포메이션으로 무리뉴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글들이 많습니다. 그리 하면 이번 축구 중계는 매우 재미없기 흘러가버리는 경기를 볼수도 있을듯 하죠





5위부터 4위 3위 2위 1위까지 단 승점이 1점차 인 프리미어리그 2020-2021 시즌은 정말 살얼음판을 걷고 있습니다 리그4위안에 들지 못한다면 챔피언스리그 티켓도 따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만약에 이번 경기에서 지는 팀은 탑5팀들의 경기결과에 따라서 한번에 5위까지도 내려가버릴수도 있기 때문이죠





벌써 프리미어리그가 13라운드에 접어들었고 당분간 챔스와 유로파리그 경기가 없기 때문에 일명 겨울 박싱데이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이제부터가 상위권 팀과 중위권 팀들의 스쿼드 관리 싸움이 될것입니다. 토트넘은 공격라인이 손흥민,캐인,비니시우스 가 대표적이라구 할수 있지만 리그경기에서는 너무나 공격포인트가 손흥민,해리케인에게 치중되었기에 상대팀이 오히려 맞기가 점점 수월해질지도 모릅니다.


리버풀은 비록 수비진 반다이크의 이탈로 이해서 예전만하 수비라인은 구축하긴 힘들지 몰라도 마누라 마네 피르미뉴 살라 라인이 건재하기 때문에 이번 목요일 새벽5시에 열리는 토트넘과 리버풀의 축구 중계에 벌써부터 두근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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