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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랭킹 현재순위 2020/10/19기준 이며 고진영 선수가 여전히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김세영 선수가 2위까지 올라왔습니다.

 

 

국내에 머무르면서 국내대회도 몇번 참가하지 않을정도로 이번 2020 시즌을 휴식기간을 삼은 고진영 선수가. 도대체 얼마나 많은 포인트 점수를 쌓아놓았길래 아직까지도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한다는게 정말 대단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목표로 다시금 시작하는 박인비 선수가 미국 복귀이후에 아직 우승은 없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컷오프 통과하는 여전한 실력을 보여주면서 랭킹도 많이 올랐습니다.

 

 

 

생애 첫 LPGA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 선수 이제 한주간에 휴식이 끝나고 다시 또 대회가 재개되는 LPGA 인데요, 어느새 1위인 고진영 선수와의 점수차이가 20점 밖에 되질 않습니다.

 

아마 김세영 선수가 조만간 우승을 추가하거나 선두권에서 대회를 마추는 일이 잦아진다면 세계랭킹에 변화가 분명 있을듯 합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현재순위는 7일간격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현재까지는 2020년 10월 19일까지의 경기 데이터를 토대로 변경된 상황이 나와있습니다.

 

 

 

1위 고진영 390점

2위 김세영 370점

4위 박인비 259점

 

어느새 박인비 선수가 4위까지 올라왔는데요 확실히 KLPGA 점수와 LPGA 점수차이가 큰듯 합니다. 박성현 선수는 8위까지 떨어진걸로 보입니다.

 

 

 

11위 김효주

12위 이정은6

14위 유소연

17위 임희정

18위 허미정

22위 이미림

28위 최혜진

 

박현경 선수가 오히려 순위가 좀 낮내요? 유해란 선수의 점수가 오히려 높습니다.

 

 

 

박현경 선수는 45위에 올라와있습니다. KLPGA 상금순위도 이제 1위가 김효주 선수가 되었죠, 이번시즌은 LPGA 에서 본래 활약을 하던 김효주 선수와 이정은6 선수가 아마 국내대회만 출전을 할듯 해서

 

상금순위에서 이제 KLPGA 대 LPGA 대결이 된듯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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