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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AIG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 우승상금 ,

2020 시즌 첫 메이저대회 우승자는 ?




PGA 쪽은 이제서야 2019시즌 정규투어가 끝난 가운데, LPGA 는 이제서야 첫 메이저대회가 진행됩니다. 




벌써부터 공식연습일에서 전인지 선수에 깜찍한 벙커샷 이미지가 보이면서, 재미난 연출장면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한국에 고진영,유소연,박성현,김세영,김효주 등에 선수들은 이번 메이저대회에는 참가를 하지 않으면서 약간에 아쉬움이 남을듯 합니다.





LPGA 2020 정규투어가 다시 재개되면서, 한국에 있던 LPGA 활약선수중에는 이제서야 박인비 선수가 AIG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에 참가하기 때문에,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랭컹전쟁이 시작되었다구 보면될듯 하구요.


김세영 선수는 브리티시 오픈은 재껴두고 미국으로 넘어간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JTBC 골프 방송사에서는 박인비 선수의 대회 복귀로 인해서 스포트라이트를 박인비 선수쪽으로 포커스를 맞추는게 정상인듯 합니다. 또한 대회 우승자 이기도 하죠,





2015 우승자 박인비 그 영광 그대로 이어갈수 있을지


사실 현재 LPGA 대회가 재개된 이후로는 교포 선수라구 할수 있는 대니엘 강 선수와 리디아고 선수의 활약이 매우 좋습니다. 물론 이전 대회에서는 다른 선수가 우승을 했지만, 그래도 순위들이 우수한 편이였죠





그럼 이제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LPGA 2020 AIG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 우승상금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9-20시즌 AIG 위민스 오픈 총상금은 동일하다


즉, 그렇게 된다면 우승상금또한 동일할듯 합니다. 19년도 우승자 일본에 시부노 선수는 우승상금으로 총 675,000 달러를 획득을 했습니다. 이걸 현재 한화로 계산을 한다면, 대략적으로 한화 8억원 가량을 위민스오픈 우승상금으로 획득을 하게됩니다.



그렇다면 LPGA 2020 첫 메이저대회 우승상금또한 동일하게 한화 약 8억원이 될듯 합니다.





또한 남은 정규투어/메이저대회중에 총상금이 450만달러 이상인 대회는 앞으로 단 2개 대회밖에 없습니다.. US여자오픈이 550만달러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500만달러.


확실히 국내에서 인기는 당연히 LPGA가 더 높지만, 아직도 상금규모면에서는 PGA 를 따라가긴 역부족 같습니다.





박인비 선수는 또한 ISPS 한다 호주 여자 오픈에서 이미 우승자 이기도 하기 때문에, 물론 만약에 우승을 한다면, 2승으로 다승왕 공동선수에 오를수도 있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LPGA 레이스에 시작이라구 보심될듯 합니다.



LPGA 2020 AIG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 


총상금 :: 450만달러

우승상금 :: 675,000 달러 ( 한화 약 8억원 )

준우승 2위상금 :: 410,000 달러

3위 상금 :: 300,000 달러



이번대회가 끝나고 미국에서의 대회들이 다시 재개된다면, 한국에 있는 LPGA 활약 선수들도 미국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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