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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실시간스코어 및

3M 오픈 중계 소식






첫날부터 한국에 배상문 선수가 물에 공을 두번이나 빠뜨리는 진기한 장면을 보였지만, 250야드 샷으로 홀아웃을 시키면서 PGA 투어 최장거리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사실 아직은 1라운드 순위를 보니 한국선수들에 눈에 들어오는 활약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매우 아쉽죠.





역시나 남자골프쪽은 사이좋게 JTBC 골프채널에서 3M 오픈에 중계를 맡았습니다. 한국골퍼 선수들로는 김시우,노승열,최경주,이경훈 그리고 서두에 알려드린 배상문 선수가 출전을 하고 있습니다.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생중계는 매라운드 밤10시부터 JTBC 골프 TV 채널과 네이버스포츠 골프 채널쪽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PGA 실시간스코어 및 순위는 PGA 미국 공홈에서 확인하는게 가장 빠르고 정확할듯 합니다.





PGA 투어가 그나마 계속 대회가 이렇게 진행되는건 아무래도 , 대륙간 이동을 한차례도 하지 않아서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LPGA 가 7월 마지막주에 재개함에도 불구하고 한국 선수들을 비롯해서 대다수에 랭커들이 출전을 하지 않을 전망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8월 중간에 있을 영국에서 열리는 두개에 큰 대회 때문에, 영국에 갔다가 미국으로 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라운드 상황을 보니, 디펜딩 챔피언 매튜울프 선수가 그래도 선두권을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1위선수는 리치 웨렌스키 미국 선수로써 8언더파를 기록중에 있군요.


한국 시간으로 금요일 밤부터 시작되는 2라운드는 토요일 새벽에 2라운드가 마무리되면 컷오프 통과자가 나올듯 하군요, 한국 선수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50세에 나이로 출전한 최경주 선수도 화이팅입니다.





PGA 실시간스코어 리더보드 모습입니다.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여주긴 하는군요 약간 네이버와 순위가 다른데요, 글을 쓰는 시점에 벌써 2라운드가 진행중인가봅니다.. 아무튼..


PGA 3M 오픈은 라운드별 타수는 총 71타로 보여집니다.





TV 시청은 JTBC 골프채널을 이용하시면되구요, 인터넷 스마트폰 시청을 원하신다면 네이버골프 혹은 다음스포츠 쪽을 이용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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