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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테니스 메이저대회 US오픈

끝자락이 보인다,

남자싱글 여자싱글 결승전





올해 마지막 테니스의 메이저대회의 우승은 누가 쟁취할지

벌써부터 기대가되는데요,

일단 페더러가 탈락을 하면서, 확실히 나이를 못 이기는듯합니다.


그렇게보면 나달은 엄청 젊은시절부터 우승을 해서 그렇지,

아직 만 으로 32살입니다.. 젊은편인가..

조코비치는 만31살이구요,


역시 테니스에서 클라스는 쉽게 가시지 않는듯 합니다.

다만 여자단식 부분에서는,,, 좀 가셔야 하는데,, 불안하게 


세레나 윌리엄스가 또.. 우승할듯한 분위기입니다.

이렇게 여자쪽은 세레나를 이길만한 선수가 없는건지..




라파엘나달 올해 31살

델포르트 올해 29살


이렇게만 보면 사실 나달 선수가 그리 나이가 많지도 않아요.

다만 워낙 페더러와 동시대에 서로 많이 우승을 나뉘가져서

그런지 나이가 많아 보이는 단점이..


아무튼 준결승에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됩니다.




조코비치가 그래도 니시코리 선수는 이길듯합니다.


다만 , 우리가 늘 정현선수가 니시코리보다 랭킹도 높다구

이겼다구 하는말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니시코리 선수가 정현선수보다는 현재는 한수

위라고 보여집니다.



메이저대회에서 여기까지 올라온것만 보더라도,

증명되는듯 합니다.. 


정현선수는 일단 부상을 제대로 완쾌하고,, 어떻게라도 대회를

꾸준히 임해야 할듯 합니다.. 아쉬운 부분이네요..




제일 불안해했던,, 사태가 WTA 쪽에서 발생했네요,,

세레나 윌리엄스가 준결승에 올라왔습니다.


다만 상대선수가 .. 그다지 랭커가 아니기에,, 거의 

일명 바를듯 하구요 거기다가




결승에서 맞붙을 상대또한,, 랭킹 14위 아니면 랭킹 20위

물론 랭킹이 모든걸 말해주는건 아니겠지만,


출산으로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랭킹이 17위인 세레나윌리엄스가

벌써 몸을 회복하고, 준결승까지 올라온걸 보니..


이 세 선수는 상대가 안될듯 하네요,,


이번 2018 US 오픈 여자단식은 세레나의 우승이 확실시 되는듯합니다.




네이버에서 계속 JTBC 폭스채널과 메이저대회는 동시에

생중계를 해주기에 시청하는데 큰 지장은 없구요,


7일 금요일 오전 08:00에는 세레나 선수의 준결승전이

치뤄진다구 하네요



https://sports.news.naver.com/main/scoreboard.nhn


네이버 중계센터 가시면, 그날그날 경기 일정을 알수 있다라는점,

정현선수가 다소 중반기부터 하반기까지 ,

좋은 활약을 못보인채 끝나는게 아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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