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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배드민턴 월드투어 국제대회

일본오픈 한국 출전명단..





2018년도에는 9월에 열리는 일본오픈 내년에는 

7월로 변경되었다구 합니다. 아무튼 아시안게임이 끝났고

한국은 역시나 40년만에 노메달로 초라한 마무리..


일본은 여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는 예고된 성적을 거두며

박주봉 감독의 성과가 하나둘씩 보이는 가운데..


한국은 점점 실력이 하향되고 있다구 보는바 입니다.

아무튼


일본오픈 -> 중국오픈 -> 한국오픈


큰 대회가 3개가 연속적으로 열리는데, 한국오픈은 유난히

탑랭커들이 잘 참여를 하지 않더군요..




일본오픈은 역시나 요넥스의 큰 영향으로다가,,

월드투어 슈퍼 750대회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로인해서 상금규모도 매년 30만달러에서 70만달러로 상승..


또한 세계 탑랭커들이 대부분 요넥스의 스폰을 받기 떄문에.

많이 참여하기도 하지요..


내년에는 직관으로 일본오픈에 갈 계획이긴 합니다만.




배드민턴타임즈에서 자료 업로드한걸 가져와보았습니다.


남자단식 :: 손완호,이동근

여자단식 :: 성지현

남자복식 :: 정의석/김덕영 , 서승재/김원호

여자복식 :: 이소희/신승찬 , 김소영/공희용 장예나/정경은

그리고 김혜린/백하나



생각해보면, 다른 나라 중국,일본 등도 어린선수들을 출전시키지만

만19세이하의 선수들은 거의 출전을 하지 않습니다.


그말은 즉슥 아무리 날고 긴다는 선수들도 성인급대회라구 할수있는

월드투어 500이상의 대회에는 내보내지 않습니다.


어차피 안되기에,, 근데 한국은 김원호 선수는 내보낸다구 합니다.

거기다가 백하나..


물론 제가 생각하는게 정석일린 없지만,, 아무리 뛰어나도

과연 이 어린선수들이 이런 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리가 없죠


차라리 작은대회에 꾸준히 참가를 시켜야 더 맞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동근 선수와 손완호 선수가 1라운드를 승리한다면,

2회전에서 붙을 가능성이 높네요. 과연 그래두 기량이 우수한

손완호 선수일런지.. 사실 최근 모습을 보면..


물론 비등비등하지만,,, 이동근 선수가 이기지 않을까도 싶네요




성지현 선수...... 제가 한 2년전부터 좋은소리는 안했는데..

아무튼 별루 관심있게 보지는 않습니다.. 딱 거기까지라서..




장예나/정경은 조.. 이미 은퇴할 선수로 팀을 꾸린것 자체가..

그리 온몸을 사리지 않겠어 라는게 보이기 때문에..




그나마 이소희/신승찬 선수가.. 잘하는건지 그냥 보통인건지

최근 흐름은 알수없음..


아직 젊은나이에 올림픽 메달도 있지만, 커리어가 아까워 보이는

요즘의 모습입니다.




백하나/김혜린.. 김혜린 선수의 실수는 매경기 많습니다.

처음에는 좀더 고쳐지면서 좋아질거라구 생각했지만

그렇진 않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백하나 선수도 덩달아

긴장하는.. 이유림 선수가 부상으로 알기에.. 빨리 회복해서


백하나/이유림 조로 .. 월드투어 300이하대회에 많이 참가해서

우승을 차라리 하는게 빠를지도 




김소영/공희용 그래두 이 팀은 화이팅도 좋고, 김소영 선수가

공희용 선수를 잘 다독여 주는듯해서 

성적을 떠나서 가장 최근에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에서는

보기 좋은 팀입니다.



https://bwfworldtour.bwfbadminton.com/tournament/3152/daihatsu-yonex-japan-open-2018/results/draw/ms


그외 대진표는 위 링크에서 확인해 주심될듯 합니다.


그나저나 코리아오픈에,, 이용대/김기정 신백철/고성현 조나

나왔음 좋겠네요 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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