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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우승상금 순위별

예선전 출전선수도 지급

 

 

 

로마마스터즈에서 1년4개월만에 클레이코트에서 패배를 맞본 라파엘나달 선수입니다. 그리고 그 빈자리를 노박조코비치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이번년도는 사실 메이저급대회 아니면 테니스대회가 열리기 힘든 실정이기 때문에, 롤랑가로스 이후에 어떻게 흘러갈지도 지켜봐야할듯 합니다.

 

 

 

그리고 22일 화요일에는 정현선수가 예선전을 치루게되죠,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해드렸던 내용인데요 오늘 검색해보니 경기시간이 오픈이되었습니다.

 

 

 

22일 화요일 오후6:20분 예선 코트7번에서 경기를 치룹니다. 한국시간으로 표시를 해둔듯 합니다. 다만 생중계를 해줄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넘어와서 2020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에 전체적인 상금규모는 예전에 비해서 당연히 줄어들었습니다. 관중을 풀로 허용시키지 못하고 , 일단 한경기당 1만5천명이라는데.. 이것도 방역당국에서 마찰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클레이코트에 일명 흙신 흙코트는 내꺼라다는 라파엘나달 선수가 2014년이후로 2018/2019 대회우승자 트로피를 차지했으며 그전에는 독식이였죠..

 

 

여자부분은 그나마 오락라가 선수들이 한차례씩 사이좋게 차지했습니다. 제가 오스타펜코를 좋아하게된 계기가 2017년도 프랑스오픈때 우승을 하면서 부터인데..

 

지금보니 순위가 많이 떨어졌더라구요... 성장세가 멈춰버린게 아닌지 걱정이 되긴합니다.

 

 

 

2020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순위별상금

 

우승상금 160만유로

준우승상금 85만유로

4강전 진출자 425250유로

8강전 진출자 283500유로

16강전 진출자 189000유로

64강전 진출자 84000 유로

128강전 본선진출자 60000 유로

 

예선전 3라운드진출자 25600유로

예선전 2라운드진출자 16000유로

예선전 출전선수 10000유로

 

유로 개념이라서 바로 얼마정도인지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우승상금은 대략 22억정도되는듯 합니다.

 

 

복식 순위별상금인데요, 단식과는 너무나 큰 차이가 나죠..

 

 

 

올해 롤랑가로스 대회의 총상금이 1820만유로 입니다. 작년대회가 2000만유로가 넘었으니.. 10프로정도 대회상금이 줄었다구 보심될듯 합니다.

 

권순우 선수는 본선행 확정 정현 선수는 예전전 1차전 대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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