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A 세이프웨이 오픈 우승상금 및 김주형 김시우 컷오프 통과 2020/2021 시즌 미국남자프로골프 개막전 대회 페덱스컵 최종전이 끝나기 무섭게 바로 개막전이 시작 김주형 선수는 개막전에 초청선수 신분으로 출전중이죠 첫날 5언더파로 공동11위였지만, 둘째날은 이글을 치면서 순위가 많이 떨어진 상황입니다. 다만 대회 초청자 신분은 어떻게 획득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벌써 PGA 두번째 대회출전을 하는걸 보니 확실히 앞으로 빠르게 PGA 에 진출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다음에 한번 PGA 출전권을 따는 방법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현재 2라운드마친 상황에서 선두는 미국에 샘 선수로 15언더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필미켈슨 선수는 음 선두권에 일단 보이지 않는걸로 김시우 선수는 8..
스포츠 중계 [골프]
2020. 9. 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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