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의 올해 첫 출전한 대회에서 결승전에 오르는 기회는 없었습니다. 다만 여자복식에서 이소희/신승찬 조에게 어느정도 희망을 가졌지만, 결국 준결승에서 상대전적으로도 지고있었지만 이겨줄줄 알았지만, 역시나 덴마크의 페데르센/리터율 조합은 쉽게 이기기가 어려웠던 모양입니다. 그나마도 준결승에 오른 한국 배드민턴팀또한 이소희/신승찬 조가 유일했다는게.. 2017년도와 별다를게 없는 말레이시아마스터즈 월드투어500 대회의 흐름이였습니다. 결국 언제까지 시간을줘야 하는지.. 정말 인재가 없는건지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이제 고성현/이용대/유연성/김사랑/김기정/신백철 선수들이 은퇴한지 2년차가 되었습니다.. 이러다 2018년도에도 남복선수의 결승전 경기를 못보지 않을까 걱정아닌 걱정도 됩니..
배드민턴
2018. 1. 2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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