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현역때만큼 강력한 임팩트로 남자복식 대회에서 맹활약중인 인도네시아의 아산 선수와 세티아완 선수가 2021년1월1일부터 빅터 대만 브랜드로부터 스폰서쉽을 계약하고 타일랜드오픈에서 활약중입니다. 본래 아산/세티아완 조는 국가대표를 은퇴하면서 요넥스 스폰을 해지하고 리닝과 연을 이어왔는데요 그다음이 미즈노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빅터 까지 오면서 배드민턴 4대브랜드 스폰을 받는 유일한 선수들로 이름을 남기고 있습니다. 현역시절에는 이용대/유연성 조와 매번 대립구도로 라이벌로 남자복식에서 대결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리우올림픽이 가까워지면서 점차 아산/세티아완이 이용대/유연성 조를 좀더 우세하게 이기면서.. 남자복식에서는 역시나 대단한면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 아쉽게도 리우올림픽 금메달은 쟁취하지..
배드민턴 용품
2021. 1. 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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