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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사용처 그리고 직접 써본 후기

 

추석때 어디선가 선물받은 만원권 한장을 쓴다 쓴다 해놓구선

드뎌 두달만에 썼다.. 사실 아무리 전통시장에서 쓸수 있는 것이라지만

인식속에서는 시장에서는 현찰이지요 라는 인식이 강하다

 

 

일단 내 거주지 근처에서 시장에 세군대 있는데 모두다 거의 100프로의

사용처 가능 퍼센테이지를 자랑하기에 종이로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로써는

안성맞춤 전자상품권은 조금 미약

 

 

 

제가 주로 가는 .. 일요일에 교회다녀오면서 바로 근처에 계산시장이

있다 여기는 가입율이 무려 100프로 그래서 이곳에서 한번 테스트겸 써보기로

결정.. 사실 쿵닥 거렸음.. 은근 소심쟁이라

 

 

 

[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바로가기 ]

 

이곳에 접속하셔서 자신의 거주지 근처나 갈려구 하는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가입율이 어느정돈지 확인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직도 많은 곳에서 종이로된 온누리상품권 조차도 사용처가 20프로인곳많고요

10프로인데도 많아요 .. 거기다 서울인데 말이죠 !! 하여튼 내가 갈려는 시장은

복받아야함 ㅎ

 

 

 

반찬가게에 들러서 3팩에 오천원 짜리를 고르며 사장 이모님께 온누리상품권

써두되요 물어보았더니??

 

 

그럼요 !! 현금하고 똑같은걸요 !! 오호라??

일반 상품권처럼 60프로이상써야 바꿔주는줄 알았지만

 

 

 

 

오천원 거스름돈으로 주심 그래서 채소를 또 샀지요

 

 

 

근대와 파절이용 대파썰어진것두 사고 무려 2500원 남겨왔내요

물론 온누리상품권을 구지 구입해서 전통시장에 갈일은 없겠지만 간혹 이렇게

누군가 선물을 해서 생긴다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알아보시고 직접 써도 너무 좋더라구요

물론.. 간혹 눈살 찌푸리는 상인분들도 있을수 있겠지만

 

아직도 시장하면 현금거래만 되는곳이 아니잔아요 신용카드 되는곳도 많고

온누리상품권 하여튼 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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