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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세이프웨이 오픈 우승상금 및

김주형 김시우 컷오프 통과

 

2020/2021 시즌 미국남자프로골프 개막전 대회

 

 

 

페덱스컵 최종전이 끝나기 무섭게 바로 개막전이 시작 

김주형 선수는 개막전에 초청선수 신분으로 출전중이죠

첫날 5언더파로 공동11위였지만,

둘째날은 이글을 치면서 순위가 많이 

떨어진 상황입니다.

 

 

 

다만 대회 초청자 신분은 어떻게 획득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벌써 PGA 두번째 대회출전을 하는걸 보니 확실히 앞으로

빠르게 PGA 에 진출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다음에 한번 PGA 출전권을 따는 방법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현재 2라운드마친 상황에서 선두는 미국에 샘 선수로

15언더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필미켈슨 선수는 음 선두권에 일단

보이지 않는걸로 

 

 

 

김시우 선수는 8언더파로 공동15위까지 올라갔군요

확실히 김시우 선수는 꾸준함은 있는데 ..

선두권에만 가면 기복이 생기는게 참 아쉽기도 합니다.

물론 이부분까지 잘 다듬고 멘탈관리만 잘한다면 확실히

좋은 선수가 될듯도 합니다.

 

 

 

김주형 선수는 2라운드에서 이글만을 치는 다소 부진한

면을 보이면서 2라운드 최종 공동 47위를 기록했죠

순위가 36계단이나 떨어진 성적입니다.

 

다행이다 컷오프는 통과해서 첫대회때 아쉬움을 만회성공

이제 3라운드와 4라운드를 치룰수 있기 때문에

 

마음은 한결 편해졌을듯 합니다.

 

 

 

20-21 시즌 PGA 개막적인 세이프웨이 오픈은 작년과

총상금이 동일한 660만달러 입니다.

 

총 부여되는 페덱스컵 포인트는 2,989점 입니다.

 

 

 

PGA 세이프웨이 오픈 우승상금 118만8천달러

페덱스컵 포인트는 우승자에게 500점이 부여됩니다.

 

임성재 선수가 1600점으로 최종전까지 출전을한걸 보면

정규시즌에서 3승정도만 한다면 최종전까지는 일단

진출을 확보한다고 생각하심 좋을듯 합니다.

 

 

 

PGA 공식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스케쥴상이 맞다면,

이번대회도 역시 우승상금이 118만8천달러 일듯 합니다.

 

한화로 약 14억1천만원 정도라구 보심될듯해요.

 

역시 PGA 상금 클라스는 넘사벽인걸로 이번대회도 

인정합니다.

 

김시우,김주형 선수의 3라운드 4라운드도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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