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서승재 선수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서승재 선수 너무나 갑작스럽게 세대교체를 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아직도 남자복식은 흥미진진한 경기를 슈퍼시리즈 급에서는 보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최근에 나이만 보면, 김원호 선수와 서승재 선수말고는 22살이상이거나 25살이기에, 이걸 세대교체라구 보기에는 너무나 애매한 면이 있습니다. 최근 열린 빅터마스터즈에서 2관왕을 차지한 올해나이 한국나이로 21살의 서승재 선수에 대한 짤막한 정보를 올려드릴까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듯 나이는 만으로 따지면 올해 20살이구요 내년에는 21살이됩니다. 다만 중국의 혼복 여복 랭킹 1위 를 본다면 그들의 나이또한 만20살의 동급이기에, 서승재 선수는 여기서 더욱 성장해야 할듯 합니다. 물론 운동(스포츠)가 1위만 우대해주는건 아니라구 보긴하지만..
배드민턴
2017. 12. 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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