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2018 뉴질랜드오픈 프리뷰
2018 배드민턴 국제대회 뉴질랜드오픈 월드투어 300 프리뷰 오히려 점점 한국 배드민턴은 국제대회에서 어중간한 레밸의 나라로 변하고 있는듯 합니다. 물론 단기간의 성적만 보고 판단를 하면 안되지만, 팬으로써 안타까움은 어쩔수가 없내요. 05월02일 현재 32강전이 치뤄지고 있구요, 혼합복식에 김하나 선수는 기존에 서승재 선수와의 파트너에서 또 바뀌었습니다.. 물론 어린선수를 어느정도 국제경험을 쌓게 해주는것두 좋겠지만, 미리 초반의 파트너와 짝을 이뤄서 죽이되던 뭐가되던 꾸준하게 출전하는게 더 좋지 않나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대회와 더불어서 호주오픈까지, 손완호,성지현,이소희,신승찬,장예나,정경은 등의 나이를 떠난 베테랑급의 선수들은 참가를 하지 않는듯 합니다. 다만 남자복식에 국가대표를 은퇴..
배드민턴
2018. 5. 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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