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LPGA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대회가 한국시간으로 1월21일 목요일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한국선수로는 단3명만이 출전을 하는데요, 이 3선수는 코로나 재개에도 가장 먼저 복귀한 한국선수들인데요 사실 국내에는 고진영,유소연 이런선수들처럼 활동을 하는 선수들이 아닌 미국무대에서만 활동하는 걸로 판단됩니다. 아무튼 LPGA 개막전 다이아몬트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대회에서 현재 2라운드까지의 선두는 한국계라구 할수있는 미국 국적의 데니엘강 선수가 하고 있습니다. 전인지 선수가 3위에 오르면서 PGA 와 LPGA 모두 많은 골프팬분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대회는 2019년도부터 시작을 했으며, 초대 챔피언은 한국에 지은희..
역시 미국프로골프 메이저대회 우승자 하면 맨발에 투혼 박세리 선수가 생각납니다. 물론 지금은 은퇴후에 열심히 TV예능 활동도 하고 활발히 활동을 하지만요. 아무튼 이제 얼마후면 새로운 2020 LPGA 마지막 메이저대회를 향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또한 한국선수들도 많이 출전을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준비한 US오픈 여자골프 역대우승자에 대한 내용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첫 시작은 1998년도에 US오픈 여자골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세리 선수가 가장 먼저 떠올라서 사진을 찾다보니 최근에.. 광고촬영 떄문에 그때 모습을 재현한 사진이 있더라구요.. 엄허나.. 근대 1998년 US오픈 여자골프메이저대회때 무슨일이 있었던거죠.. 박세리 선수가 우승자 이지만 6오버파는 엄청난 스코어(?) 로 우승을..
참으로 아쉬운 결과로 대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3라운드까지 선두권조에 한국계 노예림 선수를 비롯해서 유소연,박인비 선수가 마지막 파이널라운드에 임하는걸 알고서 4라운드 경기 결과를 생각지도 않았는데.. 확인을 해보니 .. 우승자가 제가 생각한 선수가 아니라서 놀랬었습니다. 그래서 대회가 마쳤으니 이제 발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우승자 그리고 최종순위별 상금 에 대한 포스팅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그래도 발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에서 한국선수가 우승자가 나오길 바랬는데 아쉽게되어버렸습니다. 4라운드 파이널라운드에서 어찌보면 역적극에 성공한 미국 스탠포드 선수가 7언더파로 우승자가되었구요, 유소연 선수가 LPGA 복귀 바로 첫대회에서 절정에 샷감각을 그래도 뽑내면 공동 준우승을 했습니다. 박인비 ..
드디어 고진영 이정은6 선수가 출전하는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우승상금 및 LPGA 2020 박성현 김세영 선수외 많은 한국 국적에 선수들이 출전을 합니다. 처음에 박인비 선수를 시작으로 박성현 선수 그리고 드디어 메이저퀸에 오른 김세영 선수까지 국내에서 머물다가 미국으로 복귀한 선수들이 대표적으로 세선수 였습니다. 박인비 선수는 복귀후에는 그래도 나름 컷오프는 꾸준히 통과하는 모습은 보여주었지만 아직 우승을 차지하진 못했구요 , 박성현 선수는 아직도 제대로 폼이 올라오진 못한듯 했습니다. 그에반해 역시나 김세영 선수는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유지하면서 결국엔 메이저대회 우승까지 차지를 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 머무르면서 국내대회 KLPGA 에서도 많이 출전을 하지 않고 있던 고진영 선수가 드디어 지난주에..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상금 및 LPGA 실시간스코어 2020 한국선수의 우승이 목말라있는 메이저대회 한국 여자선수에게는 어색하지 않은 LPGA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입니다. 이전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도 한국 선수 이미림 선수의 우승으로 더욱 기대감이 높습니다. 아직 1라운드가 진행된 가운데 관심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2018년도 우승자 2019년도 준우승자 박성현 선수의 활약이 아직 눈에 띄지는 않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현재 1라운드 순위상 이글로 공동13위에 올라와있는 박인비 선수는 KPMG 위민스 여자 PGA 챔피언십 대회에서만 3연속 우승자 트로피를 올리면서 명실상부 LPGA 최고에 선수임을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LPGA 2020 정규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