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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에서 열리는 배드민턴 월드투어 500이 벌써 16강전이 한국시간으로 25일부터 열리게 되었습니다. 아직 제가 영상을 제대로 확인을 못해보앗지만, 16강에 올라간 한국 배드민턴 선수들이 상당히 많은걸루 보입니다. 26일 대진표를 보면서 살짝살짝 한번 보시겠습니다.




오쿠하라 노조미 선수가 부상에서 회복하였나보내요, 은근 부상을 잘 타는 선수인듯 한데요, 부상없이 꾸준히 활동하길 바래보며, 이장미 선수가 중국의 유망주와 붙게되었습니다. 허베이징 선수또한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내기 때문에 긴장 늦추면 안될듯 하구요


최솔규/채유정 조합두 꾸준하게 16강 이상은 올라가주는듯 합니다, 그리고 전혁진 선수도 일단은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나름 괜찮은 성적을 계속 내주고 있내요




이소희/신승찬 그리고 서승재/김하나 조 모두 인도네시아 팀들과 붙는데요, 자국팬의 응원이 상당할거라구 보기에, 물론 많은 국제경험이 있기에 큰 신경은 쓰지 않을듯 합니다.








손완호 선수도 무난하게 진출중이구요, 김혜린/채유정 조 그리고 성지현 선수가 진다풀 선수와 붙내요,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선수.. 이뽀소.. 허걱




장예나/정경은 조합두 올라갔내요... 음... 뭐 물론 제가 표현하는게 조금은 거슬릴지도모르겠으나.. 2017년도 하반기부터.. 이 두 선수를 한팀으로 해서 출전중입니다. 대표팀에서는 맏언니 뻘 두분이내요




마지막 대진표가 이번 2018 인도네시아 월드투어 500 마지막인데요,, 역시나 이번년도에도 남자복식은 희망이 없는건지.. 김원호 선수는 안나오는 이유는 저또한 모르겠으나.. 아무튼.. 아쉬움이 또 많이 남내요




작년에 열린 코리아마스터즈오픈도 보면은. 대학선수 부터 시작해서 실업팀 선수까지 참가신청만 하면 허용되는걸 보아서는, 플라이파워를 쓰는 이 선수또한 인도네시아 자국 선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두 국제대회에서 플파라는 브랜드를 보니 왠지 모르게 신기방기 하내요, 16강전에 임하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선수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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