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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배드민턴 프리미어리그 PBL 

한국선수 출전 및 대회 이모조모


제 기억으로는 저번시즌에도 한국 배드민턴 선수들이 출전을 했었습니다. 사실 현재기준으로 2017/12/26 중국리그에는 고성현 선수가 출전중이구요, 퍼플리그에는(말레이시아) 아무도 출전을 하지 않는걸루 보이구요.

프리미어리그 PBL쪽에 가장 많은 선수들이 출전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한국 선수는 물론이거니와, 악셀선 선수를 비롯해서 마린,신두,키담비,네할,페데르센,리터율 등 국제대회 탑급을 연상시키는 대회라구 보심되십니다.


 


일단, 한국 배드민턴 선수로써는 이용대 선수를 비롯해서, 유연성,김기정,김사랑,신백철,손완호,성지현,이현일 총 8명선수가 경기를 임하고 있구요

현직 국가대표로는 손완호,성지현 을 비롯하면 모두 국가대표 은퇴선수들입니다.




PBL(프리미어리그)대회는 8개팀이 5개팀을 총 다섯경기를 치루는 시스템입니다.

남단->남단->여단->남복->혼복 이구요 여자복식 종목은 없는걸루 보입니다, 즉 남자단식에 조금 비중이 큰 대회라구 보심될듯 하구요


이긴팀에는 +1점, 진팀에는 0점 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1월12일까지 예선전을 치루구요 준결승전을 1월 12,13일 결승전을 1월14일에 치룬다구 합니다.


또한 특히한점은, 트럼프매치방식을 진행해서 다섯종목중에 가장 자신있는 선수에게 트럼프매치를 걸어서 우승시에는 +2점을 획득 만약 질때는 -1점을 부여받게 됩니다.

15점 3세트로 진행을 합니다.


김사랑

성지현

이현일/유연성

손완호/이용대

김기정/신백철


이미 김기정/신백철 선수의 팀이 경기를 했구요, 이용대/손완호 선수의 팀도 경기를 한듯하고, 이현일 선수,성지현 선수 모두 경기를 이미 한차례씩 치룬듯 합니다.


그리고 중국리그(CBSL) 에서도 고성현 선수가 홀로,, 한국선수로는 출전중입니다. 장난 선수와 파트너를 이뤄서 남자복식을 뛰는듯 합니다. 혼복도 뛸자원이기에 용병으로써도 유용할듯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배드민턴 국내/국제 대회에 대한 포스팅을 진행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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