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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배드민턴 국제대회 일정 슈퍼시리즈 및 1레밸

 

 

두바이오픈파이널로써 배드민턴 슈퍼시리즈급의 대회는 모두 끝이났습니다. 그리고 2018년도에는 토마스컵,우버컵을 비롯해서 세계선수권과 더불어 아시안게임 까지 다채로운 대회들이 즐비합니다.

 

 

또한 2020년의 올림픽도 준비를 해야하구요, 어찌보면 현재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단식은 제외하고 여자복식,혼합복식,남자복식에서 단기간의 성과를 보지말고 꾸준한 비전을 보고 팀을 꾸려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7년 23일 24일 국가대표선발전이 열린다고도 하내요, 이번 선발전에서 정경은,장예나 선수가 나오느냐 마느냐도 중요하게 봐야할 대목같습니다.

 

 

 

일단 제18회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이 2018년 8월18일 부터 9월2일까지 열립니다, 배드민턴도 열리는데요 특히 남자선수들은 군대면제 혜택이 걸려있긴하지만, 이미 나이 많은 선수들은 없기 때문에 , 큰 성과를 거두기도 현재 상황을 봐서는 어려운듯 합니다.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TOTAL BWF 월드챔피언십이 열립니다. 중국 난징에서 열리구요 아직 상금규모에 대해서는 오픈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알기론 이 대회는 상금규모를 원래 오픈하지 않는걸루 압니다.

 

 

 

그리고 5월 20일부터 27일까지 토마스컵(남자) 우버컵(여자) 가 열립니다.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다구 하는군요 , 토마스컵은 희망이 없어보이구요,,, 우버컵에서 그나마 좀 잘해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이소희/신승찬 을 비롯해서 채유정/백하나/이유림/김소영/공희용 단식에서는 성지현... 이장미/김효민 이 두선수가 요즘 잘커가는듯 합니다

 

 

 

슈퍼시리즈에서 프리미어급 레벨2 대회로 보심되시겠습니다. 두바이오픈파이널은 레벨1 입니다.

 

아무튼 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중국오픈이 레벨2 입니다. 상금규모도 나날이 커져가고있내요, 전세계적으로 배드민턴의 인기가 커져가는건 좋은듯합니다. 저또한 즐기는 입장에서는

 

 

 

슈퍼시리즈 레밸3 코리아오픈은 레밸3에도 들지 못합니다. 상금규모만으로 그대회를 평가하는게 아니라 관중의 수도 봅니다.. 아마 2017년도 빅터 코리아오픈은 정말 12개슈퍼시리즈중에 최악의 관중수를 보인걸루 압니다.

 

말레이시아오픈,일본오픈,덴마크오픈,프랑스오픈,중국오픈(마스터즈)

 

 

 

그러고보니 오로지 슈퍼시리즈급만 레밸을 정한게 아니라 마스터즈 대회도 통합으로 제공해주는군요.

 

슈퍼시리즈급만 본다면, 인디아오픈,태국오픈,싱가폴오픈,한국오픈,홍콩오픈

그와더불어 말레이시아마스터즈,인도네시아마스터즈 레밸4에 속합니다

 

 

 

그외 광주에서 열리는 한국 마스터즈 는 레밸5에 속하게되었습니다.

 

 

2018년도에는 마스터즈급마져도 상금규모가 커졌음에 아마도 많은 랭커들이 슈퍼시리즈급만 고집하는게 아니라 마스터즈 또한 출전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나 인도네시아와 중국은 여전히 배드민턴 강국답게 마스터즈 대회마져도 레밸이 높아진걸 확인해볼수가 있는데요

 

그에반해 세계 TOP3 안에 드는 한국은.. 대회가 점점 등급이 낮아지는듯 합니다.. 한국에서 열리는 빅터코리아오픈과 더불어 마스터즈 오픈에서도 관중을 끌수있는 먼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내요.

 

아무쪼록 2018년도 배드민턴 국제대회 슈퍼시리즈급과 레밸4 이상의 일정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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